애니사랑v의 티스토리

먼저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클럽박스 프로그램을 삭제하세요.

윈도우 로고키를 눌러 시작 - 검색에서 " fscagent " 를 입력하고 검색하여 나온 파일을 삭제합니다.

그 다음 시작 - 실행에 " regedit "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레지스트리 정보창이 나오는데 상단메뉴의

왼쪽에 보면 " HKEY_CURRENT_USER "가 있는데 + 를 누르면 폴더가 펼쳐집니다.

그중에 " Software "를 눌러 " (주)나우콤 " 과 " (c)Nowcom "를 삭제하세요.

다시 그 아래에 있는 " HKEY_LOCAL-MACHINE "을 눌러 " SOFTWARE " 에서 또 +를 누르면

하단에 " ZETTAMEDIA " 가 있습니다. 그 것도 삭제하세요.

추가적으로 편집 - 찾기에서 " clubbox "로 검색하여 나온 정보를 모두 삭제합니다.

* 모두 삭제해고 PC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 안심하고 삭제해도 됩니다.

출처-네이버 지식in

*본 세계관은 온전히 작성자의 창작임을 밝힌다. 혹 다른 세계관과 겹치는 경우가 있을 경우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길. 

 *이 정리글은 -습니다 체가 아닌 -다 체로 서술한다. 그러니까 지금 이 문체. 모 위키의 영향으로 취소선이나 드립이 나올 수 있다. 바로 이렇게.

 *동인 성향을 띠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을 것. 물론 과학적으로 전혀 신빙성 없는 내용다. 지*인에 "왜 저는 눈색이 바뀌지 않나요?", "뫄뫄를 좋아했더니 제 눈색이 바뀐 것 같아요" 같은 질문은 하지 말 것.

1) 아이버스?

  이름 그대로 눈과 관련된 세계관. 조건을 충족하면 눈동자(홍채)색이 변한다. 아무 색으로 막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계관 안에서는 "연결되었다", "동화되었다", "물들었다" 등의 단어를 사용한다. 조건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정도로 큰 사건을 겪는 것. 큰 사건이란 한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을 말한다. 감각이 예민한 사람은 개인적인 일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사건에도 영향을 받아 눈색이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최면, 협박, 강제 같은 방법을 통해서는 눈색을 바꿀 수 없다. 

2) 눈색이 바뀌는 과정

  눈색의 변화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 아래의 분류 기준은 일반적인 상황을 정리해놓은 것. 따라서 같은 조건을 사람에 따라서 바뀌지 않기도 한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눈색이 바뀌지 않을 수도 있으나, 반대로 강력한 충격을 느꼈다면 태어나자마자 바뀔 수도 있다.

    ① 혼합: 눈색이 서로의 중간색으로 함께 변하는 경우. 사랑에 빠진 연인의 눈색이 섞이는 것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거의 유일한 예다. 세계관 내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변화. 만약 둘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혼합으로 인해 나타난 눈동자 색이 유전된다.

    ② 동화: 한 쪽이 다른 쪽의 색으로 완전히 바뀌는 경우. 가장 흔한 예는 제자가 스승의 눈색에 동화되는 것. 선후배, 상사-부하 관계 등등 상하관계가 뚜렷히 드러나는 관계에서 주로 발견된다. 물론 연인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존경, 숭배의 감정이 커졌을 때 나타난다. 보통 동화되는(눈색이 바뀌지 않는)쪽의 색이 유전되지만 드물게 동화된(눈색이 바뀐) 쪽의 본래 눈색을 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③ 전환: 눈색이 아예 서로 뒤바뀌는 것. 교환이라고도 한다. 세계관 내에서 가장 드물게 나타난다. 정말 절친한 친구거나 사랑했을 경우에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관계는 사람에 따라서 선망/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눈색은 50퍼센트의 확률로 유전된다.

    ④ 회귀: 혼합, 동화, 전환되었던 눈색이 원래 자신의 색으로 돌아오는 현상으로 복귀라고도 한다. 연인 관계가 깨지거나 존경했던 마음이 식으면 발생한다. 종종 이유없이 회귀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차일 수도(...)

    ⑤ 변색: 진심으로 아끼던 사람(연인, 가족, 친구, 선생님 등 관계는 상관없음)의 죽음, 테러, 연쇄살인마의 등장, 자연재해, 전쟁 등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이 발생하면 나타난다. 눈에 있는 색소가 빠지면서 적안이 된다. 이 상태가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알 수 없다. 한 시간이나 하루 안에 돌아올 수도 있지만, 남은 평생동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3) 눈색이 바뀌는 단계: 눈색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에 거쳐 바뀐다. 변화가 도중에 멈출 수도 있다. 한쪽 눈만 멈추고 다른 쪽 눈은 계속 진행되어 오드아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기본적으로는 다섯 단계지만 조건에 따라 세단계로 끝나기도 한다.

    ① 희미하게 눈동자에 다른 색깔이 점점이 올라온다. 아주 오랫동안 보고 있지 않는다면 본인은 물론이고 대다수의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한다.

    ② 서서히 다른 색깔이 차지하는 범위가 넓어진다. 1단계보다는 알아차리기 쉽지만, 여전히 알아채기 어렵다.

    ③ 눈의 절반 정도가 색이 바뀌었다. 모든 사람이 알아챌 수 있다. <혼합> 과정은 이 단계에서 두 색이 완전히 섞여들며 변화가 종료된다.

    ④ 원래 본인의 눈색보다 상대방의 눈색이 더 넓은 범위를 차지한다.

    ⑤ 눈색이 완전히 바뀐다.

4)중요 어휘

  여타 세계관처럼 사람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예를 들면 알파, 베타, 오메가 같이) 딱히 중요한 어휘는 없다. 있다면 눈색이 바뀌는 과정을 부르는 명칭 정도.

-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는 쓸데없는 설정~

  1. 안구를 이식해도 일주일 안에 자신이 가장 최근에 하고 있었던 눈색으로 돌아온다.

  2. 동화는 고대~근대까지 고정관념이 있다. 예를 들면 여자가 남자의 눈색에 동화되지 않으면 결혼하기 힘들었고, 남자가 여자의 눈에 동화되면 제대로 된 남자 취급을 못 받는 식. 현대 들어와서는 점차 그런 인식이 사그라드는 중이다. 역사적으로 특별한 눈색을 가진 가문이 권력을 손에 얻는 경우가 많아서 그 눈색에 동화되는 것을 "선택받았다"고 했으며 상위 계층을 나타내는 색에서 평범하거나 천한 신분을 나타내는 색으로 바뀌면 "저주받았다"고 여겨지며 지위를 빼앗기거나 가문 내에서 은폐되었다. 

  3. 눈색이 개인의 사회적, 권력적 위치를 나타내기 때문에 여러모로 많은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면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는 것을 자신의 위치를 숨기는 것으로 쳐서 뒷세계 사람으로 취급한다던가. 특히 몸을 파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분홍색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유명하다. 마피아나 갱, 야쿠자 같은 조직은 각 조직의 색을 쓴며, 현대 사회의 대기업들이 암암리에 각 회사의 이미지 컬러를 눈색으로 가진 사람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문제를 일으킬 정도.

  4. 원한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원래 눈색이 무슨 색이었는지 예측할 수 있다. 정확도는 80~90퍼센트. 

  5. 변색의 특성상 적안으로 태어난 사람은 태생적으로 안 좋은 기운을 타고 태어났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살인귀라던지, 독재자라던지, 미치광이라던지……  원래 색은 적안이 아닌데, 태아시절 모체에 강한 충격을 받거나 능력자물의 경우 밖의 상황을 알며 자랐다면 충분히 바뀐 채로 태어날 수도 있다.

  이상으로 기본적인 세계관 정리를 마친다.

  위의 설정을 마음껏 짜집기 해서 원하는 커플링/장르 연성에 사용하시길. 다른 세계관과 합쳐도 되고 본 세계관을 서브 세계관으로 둬도 된다. 자캐를 짤 때 써도 되고 커뮤 배경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또한 어디로든 퍼가도 상관없다. 그러니까 (그럴 일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번역해서 다른 나라 커뮤니티에 배포해도 태클걸지 않겠다는 것. 귀찮다면 원작자를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상업적 이용 시에도 마찬가지. 단 개인적으로 내용을 수정한 판본의 재배포는 절대 금한다. 자신이 원작자로 나서는 행위도 마찬가지.

  혹시 수정했으면 하거나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댓글로 달아준다면 확인 후 적용할 예정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의 질문도 OK. 물론 그 부분을 개인적으로 바꾸어서 창작해도 된다.

트럼프 버스(Trump verse)

트럼프+체스를 기반으로한 세계관입니다. 혹시 비슷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바일로 썼다보니 복잡합니다. 나중에 컴퓨터 쓸 기회가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설정 사항이 많기도 하고요.)
판타지스럽습니다 좀 많이.

#기본설정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날 때부터 트럼프 문양과 숫자를 몸 어딘가에 새기고 태어난다.(ex.쇄골 배 목 손목 손등)

@숫자(A~K)
  숫자는 유전이 아닌 랜덤이며 성별, 부모님의 숫자와 상관이 없다.
  단 K,Q의 사이에서 K나 Q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30%정도)
  숫자 2~10은 일반인으로 취급하나, 숫자가 작을수록 힘이 세고 높은 계급으로 쳐준다. 

  •J (Jack 체스/Knight)
   전체인구의 약 3~5%
   Q의 기사. Q에 소속되어 그를 지키고 보호,보조하는 일을 한다. 가끔 K에게 소속되기도 한다. 
   Q에 정해진 J는 없으나 한번 정해지면 바꿀수 없다. 
   대체적으로 몸이 약한 Q를 보호해 주기 위해 체력이 뛰어난 편이며 능력 역시 육체적 능력인 경우가 많다. 

  •Q (Queen 체스/Queen)
   전체 인구의 약 1~2%
   성별 상관없이 임신가능
   Q로 각성한 A를 제외하고는 능력이 최강이다.
   반려인 K에게 소속되며, 반려를 만날 경우 능력이 2배정도 강해진다. 
   J를 1~2명 소유 가능하다. 능력이 강한대신 몸이 약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J를 가진다. 

  •K (King 체스/King)
   전체 인구의 약 1~2% 
   능력의 세기는 일반인보다 약간 높은 수준. 
   Q나 J보다 약하지만 K가 죽으면 자신의 반려인 Q와 그의 J까지 죽기 때문에 가장 높은계급으로 쳐준다.
   J소유가 가능하지만 주로 Q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유하지는 않는다. 
  
  •A (Ace 체스/Pawn)
   전체 인구의 약 5%. 
   평소에는 일반인들과 비슷하며,자신의 A숫자를 7~10으로 감출 수 있다. 
   일생에 단 한번 어떠한 조건을 충족시키면 각성의 시기가 찾아온다. 

   °각성 
   각성시기나 증세는 개인마다 다 다르다.
   (극단적이면 아기일때도 될 수 있는거고 6,70살일때도 될 수 있음. 증세의 경우는 꿈에서 조용히 각성도 가능하고 갑자기 쓰러져서 고통에 가득한 각성도 가능.)
   각성하면 선택의 길이 주어지는데, 그대로 있을지, 변신할지 선택하게 된다.
   변신을 선택하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떠한 숫자로든 변신이 가능하다. (문양은 불가) 각성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택한 그 숫자보다 강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변신을 선택할 시 성공확률을 약 10%이며,실패시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된다.(정신,육체) 숫자는 A 그대로. 
   그대로 있을 시 A가 가지는 특성은 그대로며, 힘은 숫자2가 가지는 힘보다 우위에 있게된다. (각성 전은 최하위의 수준) 
  
  °맹세
   J가 Q를 선택할때 하는 행위이다. 주로 충성의 의미로 발등에 키스하는 경우가 많다. 
   맹세 후에는 J에게 자신의 문양숫자 옆에 Q의 이름이 새겨진다. 

  °반려(각인)
   K와 Q가 서로를 정하는 과정이다. 주로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정해진 반려는 없지만 정해지면 절대 바꿀 수 없다. 
   평생을 같이 하며 K가 죽을시 Q도 죽는다. 다만 Q가 죽으면 K는 죽지 않는다. 
   각인 뒤 Q는 능력이 강해지며 서로의 이름이 자신의 문양숫자 옆에 적힌다. 

  •숫자의 능력치는
   Q각성A>Q>J>>K=각성실패A>>2>3...9>10=각성전A 정도

@문양
  문양은 유전이며 성별엔 상관이 없다. 
  (ex. 하트-하트 사이엔 하트가 나오고 하트-스페이드 사이엔 하트, 스페이드가 나올 확률이 반반이다.)
  문양마다 비슷한 계열의 능력이 있으나 세부 능력은 각자 다르다. 
  계급은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로버

  •스페이드(Spade)
   문양중 최고위 계층이다.
   살상 계열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 총,칼등의 무기조종 능력, 불,얼음,물등의 자연계능력 등) 
   실질적인 힘과 명예를 지니고 있는것.

  •다이아몬드(Diamond)
   문양중 고위 계층이다.
   대체적으로 돈이 많은 편이며 능력 역시 재산을 쌓는것과 관련이 많다. 
   (ex. 화려한 화술, 강력한 운 등)
   실질적 재산을 거의 갖고 있으며 스페이드와 연합해 고위 계층을 이룬다.

  •하트(Heart)
   문양중 중위 계층이다. 
   외모가 화려한 경우가 많고, 능력 역시 사람을 매혹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 페로몬..? )
   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중위계층에 머물러 있지만 고위계층을 매혹시켜 자신이 고위계층에 앉는 경우도 많다.

•클로버(Clover)
   문양중 하위 계층이다.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대부분 긍정적이며 자기감정조절이 뛰어난 편이다. 
   능력이 없기 때문에 가장 무시,핍박받는 계층이지만 가끔 특이 클로버가 나타난다.

  •매드 클로버(Mad Clover)
   전체 클로버의 약 3~5%이다.
   겉으로 드러나는것은 완벽한 클로버이나, 자신이 자신의 문양을 볼때에는 문양이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나타난다.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조종 가능하다.
   조종가능한 생각의 범위와 정도는 개개인마다 다르나 대부분 자신의 앞 한사람의 생각만 조종 가능하다.
   역시 Q의 능력이 가장 세며 Q의 90% 이상이 매드 클로버다. 

#세부설정
×맹세,각인의 방법은 설정하시는분이 정하면 됩니다. 뭐 손등키스를하든 피를나누든 떡을치든...(퍽
×앞에서 말했다시피 좀 많이 판타지 스러운데요..(특히 스페이드 같은경우..ㅇㅅㅇ) 그냥 일반물에 적용을 하시려면 스페이드는 남을 제압하는 카리스마 같은 경우도 괜찮습니다! 결국에는 '힘'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반려가 꼭 있어야 되나마나도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25세 이전까지 반려를 구하지 못하면 사망 한다. 라는 설정도 괜찮고 K나 Q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의 관리를 받는다는 설정도 괜찮습니다. 하시는 분 맘ㅇ3ㅇ
×너무 복잡하다 싶으신 분은 문양을 줄이시거나 숫자를 줄이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뭔가 없다 싶으신분에겐 조커를 추가해 드리죠.
  •조커
   아무것도 지니지 않고 태어난 아이. 전 세계 인구의 0.1%이하
   가장 최강일수도, 최약일 수도 있다.
   다른 어떠한 문양이라고 위장할 수 있으나 그 능력을 갖지 않는다. (에이스랑 다른점입니다.) 
   능력은 어떠한 능력이라도 갖고 태어날 수 있으며, 아예 없을수도 있다.
   대부분의 조커들은 조커 양성소에 가 비밀무기(첩보원,요원등)로 키워진다. 
(나머지는 맘대로 짜세요 헷)

출처-http://blog.naver.com/ann02167/220232437198

펄스버스 세계관 (PEARLS)

정부에서 펄스(능력자)와 컨트롤러(통제자)를 통제한다는 설정. 세계에 요괴라던가 테러 등의 위협 요소들이 자라나면서 인간들 사이에서도 초능력을 쓸 수 있는 펄스가 나타나게 되었다. 펄스는 초능력을 쓸 수 있으며 컨트롤러는 펄스의 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컨트롤러가 없으면 아무리 펄스라고 해도 능력이 100% 발현될 수 없다. 펄스와 컨트롤러는 동반자 같은 개념으로 반려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보통 정부에서 세운 펄스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속하게 된다. 계급은 보통 군대의 계급을 따른다.

1.

펄스 (능력자) :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펄스는 몸 어느 곳에 진주를 지니고 있는데 진주의 색은 초능력 계열에 따라 다르다. 흰색 진주는 정신계, 흑진주는 육체계 파란색 진주는 기타 계열, 보라색 진주는 자연계, 붉은색 진주는 소환계를 뜻한다. 펄스 안에서도 능력을 펼치는 것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S, A, B, C 네 가지 단계로 나뉜다. S 펄스가 가장 좋은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C 펄스도 후한 대우를 받는다. 3%가 펄스에 속한다. 드물게 다중 능력자가 있다. 진주의 모양과 색의 미세한 정도가 다르다.

일반인 : 94%는 아무런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는 일반인들이다. 펄스와 컨트롤러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 간혹, 돌연변이로 펄스나 컨트롤러가 나오기는 하지만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컨트롤러 (통제자) : 컨트롤러는 총, 육체적 싸움 기술 등을 배우는데 펄스와 다니기 위해서이다. 컨트롤러 스스로도 자신의 몸을 지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3%가 이에 속하며, 펄스의 능력 향상과 제어를 담당하고 있다. 컨트롤러도 능력에 따라 S, A, B, C로 나뉘고 능력이 있지만 컨트롤러로 발현한 경우도 있다. 몸에 조개껍데기 모양이 새겨져 있다. 조개껍데기 모양은 모두 다르다.

2.

펄스와 컨트롤러의 관계와 커넥에 대해

펄스와 컨트롤러는 서로에게 있어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컨트롤러는 펄스에게 능력 향상과 폭주를 제어하는 역할을, 펄스는 컨트롤러에게 생명의 안전을 보장한다. 펄스와 컨트롤러는 관계를 통해 커넥 (연결) 되는데 커넥은 정부가 정해주는 날 해야 한다. 커넥이 되고 나서도 이 주일에 한 번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주 관계를 맺을수록 펄스의 능력 사용에 도움이 된다. 가끔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펄스와 컨트롤러의 관계는 정부가 관계 날짜를 정해주기도 한다. 정부에게 펄스와 컨트롤러는 모두 안전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게 이들을 풀어주기도 한다. 관계만 잘 하면.

3.

세부적 사항

- 컨트롤러는 커넥을 하게 되면 펄스의 진주가 몸에 있는 조개껍데기 안에 새겨진다. 새겨질 때 불에 타는 고통을 겪으며, 드물게 이 과정을 못 이기고 죽는 컨트롤러도 있다.

- 컨트롤러는 가끔 여러 펄스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 전례를 보자면 한 컨트롤러가 세 명의 펄스를 통제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 계급은 순전히 자신의 능력으로 정해진다. 일 잘 하면 높은 곳으로, 일 못 하면 내려가거나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 펄스냐 컨트롤러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실적을 우선시한다.

- 펄스가 죽을 경우 컨트롤러의 등에 새겨진 진주는 사라진다.

- 펄스는 한 명의 컨트롤러와만 커넥이 가능하다. 다른 컨트롤러와 관계를 가져도 그 컨트롤러에게 진주가 새겨지지는 않는다.

- 펄스와 컨트롤러는 태어날 때부터 연결되어 있다.

- 자신의 상대가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꿀 수 없다. 억지로 바꿀 경우 펄스는 능력을 잃거나 컨트롤러는 통제자의 권위를 잃게 된다.

- 이성에 경우 임신에 대해 문제가 없지만 동성의 경우는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이를 아예 낳지 않거나, 인공 자궁을 이식받는다거나, 인공 수정을 해 연구원들이 10개월 동안 잘 기른 뒤 부모에게 넘겨주거나.

- 학교 졸업 후 군대에 가지 않고 따로 팀을 만들어 활동할 수 있다. 정부에서 일거리를 주기 때문에 일거리 걱정은 없다. 다만, 신고 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다.

- 졸업 후 군대에 속할 시 계급

이병 - 일병 - 상병 - 병장 - (펄스와 컨트롤러는 여기서 시작) 하사 - 중사 - 상사 - 원사 - 준위 - 소위 - 중위 - 대위 - 소령 - 중령 - 대령 -준장 - 소장 - 중장 - 대장

- 초능력에 대해 정리하자면

정신계는 마인드컨트롤, 마인드킹, 환각사, 괴심가, 지수, 텔레파시, 독심술, 과거시, 미래시(예지), 페서네이트, 최면 등이 있다.

육체계는 커터, 바인드, 파음가, 분신술사, 변신, 천리안, 강화, 투시, 괴력, 스피드컨트롤 등이 있다.

기타 계열에는 리커버리, 이그노얼, 타임컨트롤, 쉐도우컨트롤, 스페이스컨트롤, 인빈시블, 시섬, 리바이브, 리플렉트, 카피얼, 일러미네이션, 사이코키네시스, 영안, 사이코메트리, 제노글로시, 웨더컨트롤 등이 있다.

자연계는 물, 불, 바람, 땅, 전기, 얼음, 빛, 어둠이 있다.

소환계는 애니멀컨트롤, 식물컨트롤, 데빌컨트롤, 인형컨트롤, 엔젤컨트롤, 정령컨트롤, 서머너 등이 있다.

흰 진주 - 정신계

흑진주 - 육체계

푸른 진주 - 기타 계열

보라 진주 - 자연계

붉은 진주 - 소환계

컨트롤러 몸에 새겨지는 조개껍데기 모양 예시

 

커넥 후 컨트롤러 몸에 정신계 펄스의 진주가 새겨진 모습

-

이 세계관을 소재로 글을 쓰시는 건 좋지만 가져가실 때 가져가신다고 말을 하시거나 제 세계관을 사용하셨다고 명시해주세요!

이 세계관은 '베이직 (Basic)' 의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어기시면 신고하겠습니다.

후에 부족한 점, 궁금하신 점 추가하겠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luci__fer/220418545027

(몸에 새겨지는 숫자)

<넘버버스 세계관>

넘버버스에서는 총 3가지의 종류로 사람이 나뉘게 되고, 동성 간의 결혼이 허용된다. 하지만, 임신은 동성 간에도 허용이 된다. 그러나 인공 자궁을 이식받은 자에 한해서이다. 인공 자궁은 20살이 되기 전에만 이식할 수 있다. 임신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카오스 후다. 자신의 배우자와 직업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다는 것을 배경으로 한다. 자신의 몸에 새겨진 숫자를 함부로 바꿀 시 사망할 수도 있다. 숫자는 몸 어느 곳에든 새겨질 수 있다. 이성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숫자는 부모님들 중 하나를 따른다. 

1.

로드 : 1부터 5까지의 숫자 중 1과 2가 새겨진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지배자라고도 부른다. 1은 왕족 (현실에서는 대통령, 국회의원으로 볼 수 있음.), 2는 귀족 (사업을 하는 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지배자들 위에서 군림한다. 1은 1%, 2는 5%다.

노멀 : 숫자 3과 4가 새겨진 사람들을 일컫는 말. 주로 지배자들 밑에서 일을 하나 넘버보다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84%. 대부분의 사람들이 숫자 3을 새기고 살아간다.

넘버 : 숫자 5가 새겨진 사람들. 나머지 10%를 차지하고 있다. 넘버는 로드의 소유물로 알려져 있어 쉽게 취직을 할 수 없어 굶어죽거나 자살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요즘 넘버들은 노멀이라고 속이고 취직을 하지만 적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로 취직을 하더라도 허드렛일을 많이 한다. 로드와 연결되면 주종 관계가 성립된다. 넘버들에게는 카오스라는 기간이 있다.

2.

로드와 넘버 그리고 노멀의 관계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넘버는 로드에게 묶여있는 존재다. 만약 로드에게 묶여있던 넘버가 죽게 되면 그 즉시 로드에게 새 반려자가 연결된다. 로드가 죽으면 넘버는 같이 죽지는 않지만 새 반려자가 배정되지는 않는다. 간혹 로드와 로드, 넘버와 넘버가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노멀은 로드와도 넘버와도 연결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노멀과 연결된다. 넘버의 카오스 기간에는 로드가 꼭 필요하다. 넘버에게는 로드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3.

카오스에 대해

넘버에게만 해당되는 날로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날이다. 이 시기는 보통 17~19살쯤에 시작된다. 가끔 스트레스로 인해 한 달에 두 번 겪는 넘버도 있다. 이 시기는 넘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날이다. 열이 오르며 앓아눕는데 심각한 경우 죽는 넘버들도 많다. 잠재우는 방법은 로드와의 스킨십이다. 이 기간은 로드와 연결된 후에는 가볍게 감기를 앓는 정도지만 만약 로드가 죽었거나 로드를 만나지 못 했다거나 로드와 떨어져 있게 되면 몸이 불에 타는 듯한 고통을 받게 된다. 정부에서는 이런 넘버들을 위해 약을 개발했으나 종종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약에 대한 내성은 없다.

4.

만약 로드를 수, 넘버를 공으로 하고 싶다면 역으로 뒤집을 수도 있다. 로드가 넘버 대신 카오스를 겪어 곁에 넘버가 없으면 안 된다는 설정.

-

내가 만들었지만 허접하다...

세계관을 만들고 싶은데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ㅠㅅㅠ

후에 뭔가 더 생각나면 수정을 해야지...

이 세계관을 소재로 글을 쓰시는 건 좋지만 가져가실 때 가져가신다고 말을 하시거나 제 세계관을 사용하셨다고 명시해주세요!

이 세계관은 '베이직 (Basic)' 의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어기시면 신고 하겠습니다.

＊ 이 세계관의 출처와 원작 베이스는 허니밤 (@bam_honey) 에게 있습니다.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되지만 원 출처와 기본적 베이스는 변형하지 말아주세요.

코어버스 세계관 정리

: 한 사람만을 위해 제 수명을 바치는 코어버스

코어버스 란?

중심, 중요한 이란 뜻이 되는 코어(CORE) 에서 따온 말로,

힘 이란 단어에서 따온 포스와 귀중한 이란 단어에서 가져온 벨류가 중심인 세계관 입니다.

코어버스 전반적인 요약 설명

포스틀은 대체로 힘이 쎄고 지능 또한 높아 우위적 위치에 존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수명이 짧아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며, 포스마다 죽는 시기는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을 수도 있고 어떤 이는 30살에 죽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포스들의 죽음을 일명 '소멸' 이라 부르는데, 죽음을 뜻하는 소멸은 간단한 숨멎음이 아닌 화마에 의해 육신이 타 들어가는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임시방편으로 막기 위해서는 소비적 존재인 '벨류' 가 꼭 필요한데, 벨류는 포스들에게 있어 피같은 수명을 수혈하는 존재이자 없어선 안될 귀중한 존재입니다. 그들은 포스들의 짧은 수명을 제 수명으로 연장시켜 줌으로써 더 오래 살게끔 일조를 가하며 잘만 이용한다면 포스가 불사의 몸이 될 가능성이 높으나 대체로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높습니다.

포스와 벨류 그리고 링크

포스와 벨류 이 둘 사이의 관계를 링크가 연결 되었다 라고 일컫는데, 링크란 둘을 이어주는 보이지않는 강한 연줄 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태아의 생명줄과도 비슷하여 링크가 되면 포스는 벨류에게서 영양분을 받아먹는 자궁 속 태아같은 존재 자체로 벨류의 뇌가 인식해버려 자신의 수명과 힘. 영양분 등 중요하고 좋은 것들만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연결된 링크는 벨류가 끊어낼 수 없으며, 오로지 포스만이 연결 해제가 가능하나 이에 따른 부작용 이라던가 위험성으로는 포스가 소멸되거나 벨류와 포스 둘 모두가 소멸될 가능성이 아주 놓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포스들은 한번 연결된 링크를 해제하려 들지 않습니다.)

링크가 한번 연결되면 '주종의 관계' 라 불려도 손색없을만큼 포스는 완벽한 지배자가 되어 자신과 연결된 벨류를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습니다. 벨류 또한 포스의 명령에 거부할수없으며 자신이 그러고싶지않더라도 이미 링크가 되어버린 제 몸과 뇌는 오로지 포스에게만 복종하게끔 명령을 내립니다. 링크는 단한번의 몸섞임 만으로도 연결이 가능하나, 연결방법이 손쉽지 못해 대부분의 포스들이 벨류에게서 자신과의 연결을 실패하곤 합니다. (포스가 수명을 벨류에게서 전달받기 위해선 어떠한 행위가 필요한데 그 행위를 '접속' 이라 부릅니다. 접속하는 행위 중엔 몸관계와 입맞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접속을 하고 있는 시간에 비례하여 벨류의 전신에 그려져 있는 일렉트라는 잿빛으로 변질됩니다.)

포스는 벨류에게서 수명을 모두 받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받아내는 최대 수명치가 다를 수 있어 벨류 한명 = 수명 1달 이렇게 밖에 받지못하는 이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벨류 한명당 수명 1달만 연장할수밖에 없더라도, 링크가 되어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벨류에게 있어 1달 연장은 제 수명의 전부이기에 벨류가 죽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세부+) 만약 링크가 되어있던 벨류가 부득이하게 죽더라도 포스는 다른 벨류와의 새로운 링크연결이 가능하다.

로열 (Royal)

벨류의 몸에는 전기코드를 꼽을 수 있는 콘센트마냥 링크가 될 수 있는 집 하나가 자연적으로 들어차 있는데, 것을 '로열' 이라 합니다. 로열은 여자의 그 날 처럼 주기가 있으며 주기 때 마다 생성될 뿐만 아니라 그 날 링크접속을 시도하면 100% 연결이 가능합니다. (＊ 벨류의 로열주기는 여자의 그 날과 같이 주기가 있는 것이지 임신 된다는 설정은 아닙니다. 로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나이는 만 17세부터이며, 늦을 경우엔 19세부터 시작합니다.)

부가 설명

1. 포스에게 모든 것을 준 벨류는 제 수명이 다하여 자연스레 '소멸' 됩니다. 포스는 벨류에게서 수명을 받아내는 것이므로 자신에게 제한된 수명을 벨류의 원래 수명의 전부를 이어받는 격 입니다. (예를 들자면 최고수명이 18살인 포스가 최고수명이 95살의 벨류와 링크 되었을 때에 벨류의 95살을 한번에 가져올 수 있고, 조금조금씩 충당하여 받아올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수명을 받아내느냐에 따라 벨류의 죽는 시기는 달라지며 이 권환은 오로지 포스에게만 있습니다.)

2. 포스에게 모든 것을 준 벨류를 구분 짓는 것은 손목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포스같은 경우엔 조그마한 문신처럼 F자가 쓰여져있고, 벨류같은 경우엔 V자가 쓰여져 있습니다. 포스와 벨류가 태어나는 것은 랜덤이며 양핀 모두 벨류여도 포스가 태어날 가능성이 없지않습니다. 또한 손목을 확인치 않음 벨류인지 포스인지 구분키 어려우니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지나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벨류의 로열주기는 대체로 2달 반 간격입니다. 로열날이 되면 벨류의 왼쪽 눈이 옅은 황금빛으로 변하게되고 포스를 이끄는 특별한 페로몬 같은 건 생성되지 않기에, 왼쪽 눈을 잘만 가리면 자신이 '그 날' 인지 아닌지를 포스들이 모르고 지나칠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링크 되어져있던 포스가 죽었을 경우엔 링크는 곧바로 해제되지만, 로열주기라는 것을 나타내는 (혹은 링크가 되어있는 벨류라는 의미를 뜻하는) 옅은 황금빛 동공이 무한정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참고로 이때의 동공은 황금빛이 링크가 해제되 주인 없는 벨류라는 의미로 붉은 빛으로 띠게 되며, 것은 주기가 아니더라도 무한정으로 다른 포스들과 링크 접속이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다. 붉은 눈을 하고있는 벨류는 싑게 다른 포스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 또한 없어 위험에 처 할 가능성 또한 높아집니다.)

4. 링크가 된 벨류는 다른 코어들에게 범해지지 못하도록 일종의 쉴드(증표)가 쳐지게 됩니다. 이 것을 '일렉트라' 라고 부르는데, 일렉트라는 주인이 있는 벨류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로열 때만 드러나는 옅은 황금빛 동공을 무한정으로 드러나게끔 합니다. (로열주기 때엔 왼쪽 눈에만 나타나지만, 링크가 된 벨류일 때엔 양쪽 모두 나타납니다.) 또한 온 몸에 문신 마냥 푸른 빛의 나뭇가지 엇비슷한 무늬들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문신 모양은 각기 다릅니다. 문신은 포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벨류의 수명에 관한 정보로 수명을 포스에게 전달할 때 마다 량에 따라 잿빛으로 찬찬히 변질됩니다.)

단어 정리

포스 / 수명이 짧으나 벨류와의 링크가 성공하면 수명을 맘대로 늘릴 수 있다.

벨류 / 일명 소모성이 귀한 존재이며, 링크가 될 시 포스를 위해 제 수명과 모든 것을 공유하거나 아예 넘겨준다.

소멸 / 죽음에 대한 표현

링크 / 포스와 벨류를 뗄레야 뗄수없는 주종관계로 만드는 접속상태

로열 / 주기가 있으며 포스와 몸을 섞으면, 링크가 접속되게끔 해주는 콘센트 역할의 집.

일렉트라 / 포스에게 링크된 벨류라는 표식.

옅은 황금빛 눈 / 벨류가 포스와 링크가 가능한 로열주기라는 표식.

붉은 눈 / 링크가 되있던 포스가 의도치않게 죽었을 때 나타는 눈으로, 로열주기가 아니더라도 링크 접속이 가능하다는 표식.

출처-http://poisonfleur.blog.me/220201714124

문제시 지우겠습니다

오메가버스

알파/오메가/베타로 나뉨. 남자 여자 상관없이 남자의 성기를 가지고 있고, 발정기때는 히트사이클이 발동되서 몸에서 요상한 냄시를 풍김. 약을 먹어야지 이 냄새가 없어지는데 약을 안먹으면 꼬린내를 여기저기 풍기고 다녀서 오메가인게 들킴. 알파는 최상위층, 오메가와 베타는 하위층. 오직 알파만 오메가를 임신시킬수 있음. (알파와 오메가의 섹스를 통해서. 오메가끼리는 섹스해도 애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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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버스

능력자와 가이드로 나뉨. 능력자는 옆에 가이드가 없으면 가끔 자기가 가진 능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막 미쳐서 날뜀. 그래서 그런 능력자를 통제할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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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특정 나이가 되면 손목에 자신의 소울메이트(?)의 이름이 새겨짐. 그 소울메이트를 만나야됨. 가끔 이름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돌연변이임 ㅇㅇ. 소울메이트가 내 주변 가까이 있으면 손목의 글씨가 반응을 보임. 소울메이트를 만나면 섹스를 통해 귀속할수 있는데, 한번 귀속되면 붙어다녀야됨. 한명이 죽으면 그사람의 소울메이트도 같이 죽음.

출처는 네이트